
‘2025년 중견기업 일자리 박람회’가 오는 4월 23일(수) 코엑스 B2홀에서 개최됩니다.올해10회차를 맞이한 ‘중견기업 일자리 박람회’는 국내 유일의 중견기업 일자리 박람회입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우수 중견·중견후보기업 100여 개사가 참가하는 이번 박람회는 구직자의취업 역량강화를 지원하고 기업과 인재 간의 실질적인 매칭이 이뤄지는 기회의 장이 되도록 마련하였습니다. 원하는 기업과의 현장면접 및 채용상담,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과즐거운 부대행사 등 다채로운 경험을 하실 수 있도록 준비하였으니 중견기업 일자리 박람회와 함께 커리어 UP! 내일도 UP!하고 가세요! ▣ 일자리박람회 바로가기 일자리박람회 사전신청하기(일자리박람회 바로가기.) 이력서..

근로계약서를 작성해야하는 이유로는 임금및 근로자의 근로시간 등 핵심 근로조건을 명확히 정하는 것으로, 사업주와 근로자 모두의 권리보호를 위해 반드시 필요로하는 문서입니다.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 않거나 또는 사용자가 근로계약을 서면으로 체결하고 이를 교부하지 않으면 500만원 이하 벌금이 부과되며, 만약 기간제 · 단시간근로자인 경우는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근로계약서에는 임금, 근로시간, 휴일, 연차, 유급휴가 등의 내용을 명시해야 하며, 고용노동부에서 배포하는 표준근로계약서를 참고하시면 보다 쉽게 쓰실 수 있습니다. 고용노동부는 표준근로계약서(작성방법)및 근로계약서 작성관련 팁 제공과 표준근로계약서(서식) 다운로드,전자근로계약서외에 각종 고용관련 최저임금및 주휴수당 ..

실업급여 실업인정은 고용센터가 구직급여 수급자격을 인정받은 사람이 재취업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했는지를 확인하는 절차입니다. 실업인정일은 구직급여를 지급받기 위해 실업인정을 신청하는 날로, 반드시 고용센터가 지정한 날 신청해야합니다. 실업급여 실업인정 대상기간은 지난 실업인정일의 다음 날부터 이번 실업인정일 당일(수급기간 만료시 만료일)까지의 기간으로, 이 기간 중에재취업활동을 해야만 구직급여 수급이 가능합니다. 재취업활동의 종류는 구직활동과 구직 외 활동(직업능력개발훈련 참여, 취업특강 수강, 집단상담 프로그램 참여, 워크넷 직업심리검사 등)으로 나뉩니다.구직활동은 입사지원서를 제출하거나 입사면접을 보는 등 회사에 취업하기 위한 절차를 거치는 것입니다.소정급여일수는 구직급여를 받을 수 있는 총 일수입니..

모바일 신분증은 개인 휴대스마트폰에 안전하게저장하여 편리하게 사용 할 수 있는 모바일 신분증으로 신원증명의 패러다임을 180도 바꾸는 혁신전인 서비스가 될것으로 기다하고 있으며 자기 정보 결정권 강화하여 개인이 스마트폰 안에 자신의 정보를 보유하고 직접 꺼내쓰며, 신원증명을 위해 필요한 정보만 골라서 제공하여 모바일 신분증 하나로 오프라인과 온라인에서 간편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 신분증은 개인이 자신의 정보를 소유하고 이용할 수 있는 결정권을 가지고, 개인정보를 제공할 때 필요한 정보만 선택적으로 제출함으로써 내 정보의 진정한 주인으로서의 권리를 실현할 수 있는 안정성과 간편성, 보안성을 동시에 가지고 있습니다.모바일 신분증 발급방법은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IC 주민등록증을 태그하..

직업훈련포털(HRD-Net)은 2003년부터 서비스를 시작하여 누적 회원 수 1,200만명, 일평균 40만명 방문하는 직업훈련 포털로써 구직자‧재직자 등의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직업훈련포털로 훈련기관‧훈련과정‧훈련비 등 다양한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http://www.hrd.go.kr) 노력해왔습니다. 지난해 고용부는 취업알선(워크넷), 실업급여‧고용장려금(고용보험), 직업훈련(HRD-Net) 등 다양한 온라인 고용서비스를 운영함으로써 이로 인해 개인및 기업회원이 고용서비스를 받으려면 여러 정보망을 오가야 하고, 종이 서식을 그대로 옮긴 복잡하고 어려운 이용법으로 불편한 점이 노출되어 워크넷 등 정보망을 통합하고 AI 등 신기술을 활용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차세대 디지털 고용플랫폼 「고용2..

2025년 올해부터 국민이 각종 정부 혜택(공공서비스)을 몰라서 놓치는 일이 없도록 어떤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 직접 알아보지 않아도 알아서 알려주는 ‘혜택알리미’ 서비스가 시행됩니다. 행정안전부에서 내가 받을 수 있는 정부 혜택, ‘혜택알리미’가 묻지 않아도 알려드리는 민간 앱(기업·신한은행)을 통해 ‘혜택알리미’ 서비스 시범 운영 개시를 2025년 1월 14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올해 2025년 부터 국민이 각종 정부 혜택(공공서비스)을 몰라서 놓치는 일이 없도록 어떤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 직접 알아보지 않아도 알아서 알려주는 ‘혜택알리미’ 서비스입니다. 그동안 정부가 제공하는 혜택은 매년 확대되고 있으나 정작 국민은 어디서 어떻게 신청하는지 모르거나, 각 누리집 등에서 일일이 확인해..